| 쌍용C&B, 고품질 ‘코디 일회용 수세미 타월’ 출시 | |||
2021-01-20  ● 세균 증식 걱정없이 깔끔하게 …풍성한 거품 생성을 위한 엠보싱… 쿠션감 더해 미세 흠집 최소화
● 형광증백제 무첨가 폴리프로필렌 100% 원단 사용으로 안심 사용생활위생 전문 그룹 MSS Holdings (엠에스에스 홀딩스, 대표 정회훈)가 넓은 면적과 올록볼록한 엠보싱으로 부드러운 거품 세척이 가능한 ‘코디 일회용 수세미 타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세균 증식률이 높은 다회용 수세미의 위생 문제가 대두되며,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식기, 컵, 젖병 등 나 혹은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을 세척할 때 쓰는 제품인 만큼, 사용 주기를 짧게 가져가며 세균 증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코디 일회용 수세미 타월’은 ‘잠깐 쓰더라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넓은 면적에 올록볼록한 엠보싱과 쿠션감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올록볼록한 엠보싱이 거품을 잘 머금고 있어 세척이 손쉬울뿐더러, 수세미의 폭신폭신한 쿠션감이 제품에 흠집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해준다. 또한 아기 젖병이나 의료기기에 사용될 만큼 인체에 무해하고, 형광증백제가 첨가되지 않은 폴리프로필렌 100% 원단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MSS 홀딩스 관계자는 “위생 개념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우리가 매일 쓰는 생활용품의 사용 주기 또한 짧아지고 있다”며, “이번 코디 일회용 수세미 타월을 비롯해, 곧바로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우리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꾸준히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홀딩스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안전성과 품질력을 갖춘 생활위생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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