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제11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2020-11-03
●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모나리자 위생용품 4종으로 구성한 ‘사랑의 선물상자’ 3천 개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

위생용품 전문기업인 (주)모나리자 (대표이사: 박세훈)는 11월 3일 나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모나리자의 위생용품으로 구성한 ’사랑의 선물상자’ 3천 개 (5천만 원 상당)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모나리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생활 위생과 방역에 꼭 필요한 KF94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물티슈 등 모나리자의 위생용품 4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상자’를 나눔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에 기부했다. 모나리자 위생 용품들이 담긴 총 3천 개의 ‘사랑의 선물상자’는 나눔국민운동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생과 방역에 대해서는 어떤 누구도 소외되는 상황이 없길 바란다”며, “모나리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대표 위생용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2020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나눔국민운동본부 주최 및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축제로,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 사회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 실현을 목표로 한 행사이다.

한편,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는 화장지 및 미용티슈, 프리미엄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와 함께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등의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