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C&B 코디 시카 로션티슈 출시 | |||
2020-12-07  ●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Five-Star 인증 마크 획득 ● 100% 천연펄프와 무형광 케이스로 안심 사용 쌍용C&B(쌍용씨앤비, 대표이사 박세훈)는 로션티슈 최초로 시카 추출물을 함유한 ‘코디 시카 로션티슈’를 출시했다. ‘코디 시카 로션티슈’는 기존 로션티슈 대비 34% 향상된 로션 함유량으로 손이 닿는 순간 극강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피부와 가장 근접한 산성도인 pH 5.5의 약산성 로션을 사용했으며, 펄프는 100% 천연 펄프 (무형광)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Five-Star 인증 마크를 획득하여 제품력을 입증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와 장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 환경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십상인데, 그럴수록 무의식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습관을 갖고 있지 않은 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자주 사용하면서도 막상 구매할 때는 크게 신경 쓰지 못하는 제품이 바로 미용티슈이다. 비염으로 코를 자주 풀거나,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에게 사용할 때는 일반 미용티슈보다는 촉촉한 로션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쌍용C&B 관계자는 “로션티슈를 한 번 경험해 본 고객들은 꾸준히 구매를 이어갈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라며, “이번에 출시된 코디 시카 로션티슈는 티슈뿐만 아니라, 케이스까지 무형광으로 제작하는 등 모든 면에서 신경 써 만든 제품이다”고 말했다. 또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시기에 도움이 될 코디 시카 로션티슈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쌍용C&B는 위생용품 전문기업으로 코디(CODI) 외에 키퍼스(Keepers), 베피스(BEFFYS), 피노(Fino) 등의 브랜드를 보유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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