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
2021-01-04
● 99.9% 살균 항균 효과 및 유해 물질, 중금속 검사를 통한 안전성 입증
● 오레가노, 로즈마리, 라벤더, 사이프러스 등 자연 유래 허브 오일로 기분 좋은 ‘숲 향기’ 선사
● 마이크로 캡슐라이징 (미세 천연 막 형성) 국제 특허기술로 항균 탈취 효과 지속력 UP!
 
최근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힐링 제품들이 인기이다.

위생용품 전문기업 (주)모나리자(대표이사: 박세훈)는 자연 유래 허브 오일 7종을 담아 은은한 숲 향기를 선사하는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탄올이 들어가지 않는 대신 천연 항생제로 불리며 우수한 항균 효과를 가진 오레가노를 주성분으로 하고, 로즈마리, 일랑일랑, 녹차, 클라리세이지, 라벤더, 사이프러스 등의 허브 오일을 최적의 배합으로 담아 숲이 주는 기분 좋은 향기를 그대로 구현했다.

또 공인 시험 기관으로부터 99.9% 살균 및 항균 효과와 탈취력, 유해 물질 10종, 중금속 8종 검사 등의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제 특허기술인 마이크로 캡슐라이징 (미세 천연 막 형성) 기술을 적용하여, 뿌리는 순간 공기 중으로 휘발되는 일반 항균 탈취제와 달리 오일 캡슐이 천천히 분해되어 오랜 시간 동안 항균 탈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는 세탁이 힘든 의류, 침구, 섬유 제품뿐만 아니라 밀폐된 장소,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도 수시로 사용하여 개인위생을 지킬 수 있다.

모나리자는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나리자는 관계자는 “이번 리틀포레스트 항균탈취제에는 인공적인 향이 아닌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상쾌함과 편안함을 담고자 했다”며, “외출할 일이 있을 때도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위생과 심신의 안정을 모두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는 화장지 및 미용티슈, 프리미엄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와 함께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등의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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