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리자, 간편하고 위생적인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 출시 | |||
2022-03-21  ● 도톰한 3겹으로 흡수력 UP! 100% 천연펄프로 부드러움 UP! ●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및 3無(무형광, 무잉크, 무향) 제품으로 안심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미용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사용할 수 있고 물이나 기름 등의 오염 걱정 없는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100매)’을 출시했다. ‘모나리자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은 소프트 팩에 포장되어 조리 공간 근처에 두고 사용해도 물이나 음식 기름 등에 젖을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 및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두루마리 형식의 키친타월과 달리 직접 절취선에 맞춰 뜯지 않아도 한 장씩만 뽑혀 필요한 양을 한 손으로 편리하게 뽑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봄 시즌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 휴대가 편리해 집안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낚시 등을 갈 때도 유용하다. 오염 걱정 없는 포장으로 조리 기구에 묻은 물이나 기름을 닦을 때는 물론, 튀김 등의 음식 기름을 뺄 때도 안심할 수 있다. 포장뿐만 아니라 키친타월에서 가장 중요한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물과 기름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도톰한 3겹으로 제작했다. 또한, 펄프는 부드러운 촉감의 100% 천연펄프에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와 형광증백제, 인공향, 잉크 등 불필요한 원료를 모두 제거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키친타월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제품이다”라며, “모나리자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회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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